tvN 우리가 남이가
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,
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
맛컬럼니스트 황교익님께 앞치마 협찬
의상과 잘 어울리는 앞치마로
쎈쓰있는 코디가 돋보입니다
소담스러운 들꽃자수를 놓아
보내드렸는데
마침 떡볶이 이야기가 나와서
더 어울리는 컬러가 되었던거 같습니다
황교익님의 떡볶이 이슈에 대한 "이제는 말할 수 있다"
진실을 알게 된 방송이었죠
^^
박명수씨와의 케미도
우리가 남이가 방송의 재미있는 요소였습니다